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숲/성수 맛집 서울앵무새 카페 솔직 후기
    음식/카페,디저트 2022. 11. 21. 08:00
    728x90
    반응형

    성수 서울숲 뚝섬 카페 맛집 빵집 디저트 추천 데이트코스 서울 앵무새 메뉴 퀸아망 롤케이크 맛 리뷰

     

    내돈내산 리뷰

     

     

    멜라에서 파스타 맛있게 먹고 카페를 찾아보다가 서울 앵무새라는 곳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다

     

     

    성수 브런치 파스타 맛집 멜라 리뷰▼

     

    성수 맛집 브런치카페 멜라 파스타 솔직 후기

    멜라 성수역 서울숲 뚝섬 맛집 추천 내돈내산 리뷰 브런치 카페 양식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내돈내산 리뷰 오랜만에 친구랑 성수역에서 만났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브레이크 타임 때문에 갈 만한

    eming56.tistory.com

     

     

    서울숲 근처라 성수역에서 거리가 꽤 있는데 걷다보니 금방 도착했다

     

     

     

    위치 및 지도

    서울 성동구 서울숲9길 3 B1~2F

    성수동1가 685-213

     

     

    가는법

    2호선 뚝섬역 1번 출구 도보 5분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도보 8분

    2호선 성수역 1번 출구 도보 16분

     

     

     

    멀리서도 눈에 확 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냥 지나가다 저긴 뭐지 하고 들어가 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건물이다ㅋㅋ

     

     

     

    영업시간

    매일 08:00 - 23:00

     

     

    배달, 포장 가능

     

    동물 출입 가능

     

     

     

    여기가 바로 유명한 포토존.

     

     

    내가 좋아하는 색감들이고 이뻐서 나도 찍고 들어갔다..ㅋㅋ

     

    작년에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에서도 나왔던 곳이라고 한다.

     

     

     

    매장 내부는 예상했지만 정말 넓고 테이블도 많았다.

     

     

    지하 1층은 앉을 수 있는 공간이랑 음료 픽업해가는 커피바가 있고,

     

    1층은 메뉴 주문하는 카운터랑 디저트 받아가는 곳이고, 2층은 자리.

     

     

     

    여기서 빵도 고르고 음료랑 같이 주문했다.

     

     

     

    빵 종류가 진~짜 많아서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다ㅠㅠ

     

     

    고르는데 날파리가 진열 케이스 안에서 계속 날아다녀서 약간 찝찝하고 너무 신경 쓰였다.

     

    아마 날파리가 한 번씩 맛보고 갔을 듯..

     

     

    시나몬롤, 퀸 아망, 롤케익, 푸딩, 롤브레드, 하비스트샌드쿠키 등 종류별로 다양한 맛이 있고, 비건우유(모카,카라멜,바닐라)도 있었다.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문을 마치고 주문대 바로 옆에 전시되어 있는 서울앵무새 굿즈들을 구경했다.

     

    사실 이런 소품들 판매하는 거 보고 온 게 컸다..ㅋㅋ

     

    귀엽긴 한데 생각보다 딱히 사고 싶은 건 없었다.

     

    (에코백이랑 마스킹 테이프가 제일 탐나긴 했지만..)

     

     

     

    2층으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여기저기 둘러봤다.

     

     

    빵은 주문하자마자 바로 받았고, 커피는 진동벨 갖고 기다렸다가 지하 1층에서 받으면 된다.

     

     

     

    이 카페는 특이하게 마카?매직?펜이 있어서 벽마다 빽빽하게 낙서가 돼있다.

     

     

    본인이 접시에 직접 그린 후에 구매도 가능하다는데 어차피 지워지는데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ㅋㅋ

     

    나도 친구랑 접시에 그려보긴 했는데.. (그건 아래에 나옴..)

     

     

    주문 메뉴 가격

    초코 범벅 퀸 아망 5,500

    피스타치오 롤케익 7,000

     

    서울라떼(Only iced) 6,000

    앵무새라떼(Hot/Iced) 6,500

     

     

     

    퀸아망 맛집이라고 해서 시킨 초코범벅 퀸아망.

     

     

    맛있는지 모르겠다ㅋㅋ

     

    내가 좋아하는 퀸 아망의 그 식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냥 일반 빵맛..

     

    안에 들어있는 크림도 별로..

     

    신기해서 시켜본 피스타치오 롤케이크.

     

    먹자마자 오 피스타치오 크림이네.. 끝

     

    크림도 너무 달고 느끼하다(아메리카노 필수!)

     

     

    빵이 맛없지는 않은데 전체적으로 뭔가 부족한 맛이다..ㅎㅎ;;

     

     

     

    서울라떼는 65도 저온에서 40% 농축한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넣은 음료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맛이 약간 신기하면서 특이하다.

     

    저온숙성 우유라 그런지 우유맛이 강하고 더 고소하다.

     

    나는 커피다! 가 아닌 나는 커피인데.. 하는 맛.

     

    커피보다는 그 특유의 우유맛이 진해서 맛없진 않은데 그냥 진한 에스프레소 들어간 라떼가 먹고 싶었다..ㅋㅋ

    (결국 내 취향은 아니었음..)

     

    앵무새라떼는 바닐라빈 페이스트와 아몬드 베이스에 크림이 들어간 음료다.

     

    정말 달다..ㅋㅋ 달달한 아보카도에 아이스크림 대신 단단한 크림이 들어간 맛이다.

     

    단거 당길 때 먹으면 딱인데 같이 시킨 디저트랑 먹기엔 너무 힘든 맛이다..ㅋㅋ

     

     

     

    단내 때문인지 날파리 두 마리가 자꾸 몰려들고 빵에 앉았다 가고 해서 약간 기분이 좋지 않았다(나중에는 모기까지 합세..)

     

    열 수 있는 창문도 없어서 환기도 못하고ㅠㅠ

     

    날파리 올 때마다 쫓느라 얄밉고 에너지 소모하고..지쳤다..ㅋㅋ

     

     

    나중에 접시 반납하는 곳에 엄청 몰려있었다..

     

    전기모기채 하나 놔둬야 할 듯싶다 진심으로..

     

     

     

    아쉬운 마음으로 간 접시 커스텀 존.

     

     

    이용방법

    1. 주문한 디저트 접시에 마카로 커스텀하기

    2. 마카가 마른 후 디저트를 올리고 포토 타임

    3. 그린 접시 구매 또는 반납하기

     

     

    이용 시 주의사항

    - 접시는 무상 제공이 아니므로 절대 갖고 가지 말 것

    - 접시가 부족할 시 1-2개까지만 제공 가능

    - 마카가 마르지 않았을 때는 디저트를 올리지 말 것

     

     

    그렇게 해서 친구와 완성한 접시(창피해서 블러 처리함..ㅋㅋ)로 마무리.

     

    이렇게 그려서 접시를 사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그림도 그리고 재밌었다..ㅎㅎ

     

    마카 색깔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그릴 맛도 나고 좋았다

     

     

     

    결론적으로, 음료랑 빵은 맛없는 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뭔가 부족한 맛이다

     

    카페 분위기는 힙하고 인스타감성 느낌이지만 정신없고 어수선해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는 한번 가본 걸로 만족한다..ㅎㅎ

     

    (다시 갈 의향 없음. 날파리 때문에 더더욱 실망)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